브런치포테이토 만드는 법 / 감자요리
주말에 느긋하게 즐기는 브런치~
맛있는 감자로 만들어 보세요.
한그릇으로 든든하고 맛도 있고~ 보기에도 근사 하답니다 ^^
감자를 맛있게 먹는 법 중 하나라고 할까요?
이거 한번 드셔보시면 반드시 또 해드시고 싶으실겁니다 ^^
재료: (2인분)
감자(달걀 만한거 6개), 브로콜리(1/3송이), 달걀(3개), 우유(3큰술), 버터(2큰술),
비엔나소시지(5개), 파프리카(1/4개),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1큰술),
그라나빠다노치즈
감자는 두백감자 라고 아주 맛있는 감자 랍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익혀먹기만 해도 소금이나 설탕 필요 없이
얼마나 달달하고 맛있는지…깜짝 놀란 두백감자 ^^
두백감자는 정읍시에서 운영하는 단풍미인쇼핑몰에서 판매 하는 마미팜 엄니농원의 친환경 두백감자 입니다.
120일동안 자란 두백감자를 큐어링까지 해서 판매 하시기 때문에
아주 맛있고요. 친환경이니까 껍질채 먹어도 매우 안심이 되더라고요.
아래 링크로 더 자세한 정보 살펴 보시고요 ^^
https://blog.naver.com/teaser1/223563924744
깨끗하게 씻은 두백감자를 전자렌지 용기에 넣고 랩 씌워서 구멍 몇개 뚫어서
전자렌지에 10분 돌려 줍니다.
그 사이에 각 재료들 먹기 좋게 썰어 두고 (브로콜리는 데쳐서 준비, 비엔나는 줄줄이 비엔나 사이즈 입니다)
달걀에 우유 넣고 소금 2-3꼬집 넣고 잘 풀어서
달군 팬에 버터를 녹여서
달걀과 우유 풀어 둔거 넣고 스크램블 해서 덜어 두고요.
익은 감자는 4등분 해서 썰어두고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감자를 넣고 볶아 줘요.
이때 뒤지개로 꾹꾹 눌러서 살짝 으깨고 노릇노릇 하게 구워 줘요.
감자가 노릇노릇해지면 소시지와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넣어 볶아요.
소금 적당하게 뿌려서 간을 하고
버터 한 큰술 넣어서 섞어 줘요.
스크램블한 달걀 넣어서 같이 고루 섞어 볶아 주고
불 끄고 통후추가루 뿌려서 섞어 줘요.
그릇에 담고 파마산치즈 가루를 뿌려주거나 그라나빠다노치즈를 갈아서 뿌려 줍니다.
단백질과 채소, 탄수화물인 감자까지! 모두 한 접시에 담은 브런치포테이토~
사실 브런치포테이토 라는 이름은 제가 만든 거에요 ^^
딱 이렇게 브런치로 샐러드 조금 곁들이고 커피나 음료 한잔 곁들여서
먹으면 너무 든든하고 맛있고 좋더라고요.
감자를 잘 눌러서 눌리듯이 구워 주는게 포인트 ^^
맛있는 두백감자가 구워지니까 어찌나 맛있는지…..
와 진짜 감자 더 많이 넣고 싶었답니다.
보기에도 일단 근사 하잖아요 ^^
이보다 더 브런치 스러울수 없지요. ^^
예쁜 접시에 담아서 맛있게 드세요 ^^
우리집이 멋진 브런치레스토랑이 된답니다.
감자와 단백질 모두 들어 있어서
아주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맛있는 브런치포테이토를 만들어 드실 친환경 두백감자는
정읍시에서 운영하는 단풍미인쇼핑몰의 마미팜 엄니농원 두백감자로 구입하시면 된답니다.
드셔보심 정말 감자가 이렇게 맛있어? 하고 놀라 실거에요 ^^
단풍미인쇼핑몰에서는 빅 세일 한가위 기획전을 하고 있어요.
평소보다 15-80% 할인상품을 200여가지 준비해두었어요.
보니까 선물도 하고 내가 필요한것도 사기에 너무 알뜰한 좋은 시간이 될거 같으니까
꼭 한번 둘러 보세요.
https://www.danpoongmall.kr/events/%EC%B6%94%EC%84%9D%EC%9D%B4%EB%B2%A4%ED%8A%B8/
정읍에서 재배하고 만드는 건강한 우리 농산물과 농산 가공품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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