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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만들기 양배추전 일본가정식 오꼬노미야끼 소스

<본 포스팅은 단풍미인쇼핑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봉자바리입니다.

며칠 휘몰아치게 바쁨 모드로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 그 바쁨의 마지막 정점인 김장까지 마치고 나면 좀 나아지려나…

몸살이 잔뜩 오는 건 아닐지 걱정도 슬쩍 되기도 하는데요.

일단 다음 주의 일정을 봐서는 몸살 안되는 일정이라 정신줄을 꽉 붙들고 있어야 하네요.

​

주말이니 그래도 맥주 한 잔 마시고 싶고~

피곤한 몸에 맥주 한 잔에도 취할 것 같지만!!

그래도 오늘은 한잔 해야겠습니다.ㅎㅎ

우리나라에 김치전이 있다면 일본가정식으로는 간단하게 부쳐먹는

오코노미야끼가 있으니~~맥주 안주로 딱이니 말이에요.

다이어트 양배추전이라고 소개해도 될~

조금은 있어뵈게 오꼬노미야끼라고 소개하고 싶은 맛입니다~^^

​

이번 단풍미인쇼핑몰 서포터즈 상품인 예쁜 둥근마가 있으니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맛있게 만들었지요~

가늘게 썬 양배추 2C

숙주 100g(크게 한 줌)

오징어 한 마리

새우 10마리

베이컨 혹은 슬라이스 햄

대파 1/2C

​

-반죽-

부침가루 1C

계란 1개

마 1개

물 3~4T

​

-소스-

돈까스소스 혹은 데리야끼소스

마요네즈

​

가쓰오부시

​

1T=15ml / 1C=200ml

얼마 전 마밥을 지으며 소개해 드렸습니다.

100% 친환경 재배로 맛과 식감 모두 좋은

뮤신이 2~3배가 담겨있는 단풍미인쇼핑몰 황진이 농장 둥근마 입니다.

​

황진이 농장 사장님 부부의 땀방울과 진심 어린 정성이 담긴 둥근마!

그 진심을 아시는 분들이

매년 찾고 계시다고 합니다.

​

수확후에 큐어링 과정을 거쳐 상처 나지 않도록 꼼꼼한 포장으로

정성스럽게 담아 배송해 주십니다~

​


​

마 요리로 여럿 있는데요.

오늘은 일본가정식 오코노미야끼 반죽으로 사용했습니다.

​

1.

마 손질

​

생마를 만졌을 때 마 성분이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으니

꼭 비닐장갑을 끼우고 손질하셔야 합니다.

마 껍질ㅇ르 벗길 때는 감자 필러로 벗기는 게 쉽고요~

미끈거리다 보니 물을 틀어놓고 그 밑에서 벗기면 쉽습니다.

​

마는 갈아주어 반죽에 널어줍니다.

갈기 좋게 잘라줍니다.

 

2.

마 갈기

​

마는 믹서기로 휘리릭갈아주었습니다.

강판에 갈아주어도 좋은데 좀더 간편하게~

마에 금속이 닿으면 쉽게 변색은 되지만 맛과 영양을 해치지는 않습니다.

​

뮤신의 점성 보이시죠?^^

​

3.

​

오코노미야끼에 들어가는 양배추는 얇게 채 썰어 주어야

양배추전을 부쳤을 때 불뚝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

채 썰을 양배추는 체에 밭쳐 한번 세척해 줍니다.

​

4.

​

오꼬노미야끼에 숙주를 넣어보세요.

아삭한 식감이 굿!!

​

세척하여 여크게 한 줌 준비합니다.

5.

오코노미야끼 재료

​

해산물이 기본으로 들어가는데요.

오징어, 새우를 넣어주었어요.

오징어는 물오징어도 좋고 반건조 오징어도 좋습니다.

(저는 반건조 오징어로 넣어주었습니다. 물이 덜 튑니다.)

​

베이컨이나 슬라이스 햄 혹은 스팸도 좋습니다.

대파나 쪽파도 넉넉히 반컵 총총 썰어 줍니다.

6.

오코노미야끼 반죽

​

부침가루 한 컵에 계란 한 개 넣어주시고요.

갈아 놓은 마를 넣어줍니다.

(둥근마 기준으로 1개 갈아주었답니다. 약 1컵 정도 됩니다.)

​

마에는 끈적한 뮤신 성분이 들어있어 갈아놓고 나면

엄청 눌어져요.

마치 찹쌀떡을 전자레인지에 오버 쿡한 듯한 느낌?ㅎㅎ

​

반죽을 넣고 멍울 없이 섞어주고 되기는 물로 잡아줍니다.

​

양배추, 숙추, 해산물 등 수분감 있는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는지라

반죽은 묽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갈아 넣은 마로 인해 묽어지기는 쉽지 않지요.

​

7.

​

반죽에 준비해둔 재료들 모두 넣어줍니다.

양손에 조리도구를 잡고 위아래로 뒤적이며 섞어줍니다.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자연스럽게 섞어집니다.

8.

​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올려주어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줍니다.

너무 얇지 않게 부쳐주는 것이 포인트!

​

9.

​

부친 오꼬노미야끼 소스로는 돈까스소스나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주면 맛있답니다.

오코노미야끼 소스가 판매되기도 하는데 궁금하시면 구매해드셔보세요~

저는 돈까스소스에 데리야끼소스를 살짝 섞어서 발라주었답니다.

​

10.

​

마요네즈 지그재그 뿌려주고

가쓰오부시 듬뿍 올려주고

쪽파나 대파 총총 썰어 올려주면 끝!

​

플레이팅

​

널찍한 접시에 올려두고 소스 바르고 마요네즈 뿌려주고

가쓰오부시와 대파 올려주어야 나중에 옮기면서 흐트러지는

수고스러움이 없답니다.

​

​

아삭한 양배추, 숙주의 식감에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이 아주 잘 어우러지고요.

​

단풍미인쇼핑몰 황진이 농장의 둥근마를 듬뿍 갈아 넣으니

속도 편해서 더욱 좋더라고요.

​

반죽에 부침가루의 양을 줄이고 마를 더 넣어도 좋습니다.

다이어트 양배추전으로 만들 때는 부침가루의 양을 줄여보세요`

 

​

저는 일본가정식 오꼬노미야끼, 타코야끼 등등..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먹고 있어요.

우리 봉남매도 김치전도 좋아하지만 이 오코노미야끼도 엄청 좋아합니다.

만들어주기 바쁘게 빈 그릇이 싹싹~

마가 없을 때는 그냥 반죽을 만드는데

건강한 식재료 마를 갈아 넣어 만든 양배추전 아이들이 잘 먹으니 더 뿌듯하네요.^^

​

​

황진이 둥근마는 언제나 좋은 먹거리들을 제공해 주시는 단풍미인쇼핑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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