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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 넣은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부추 양념장

잡곡 넣은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부추 양념장

아주아주 오래간만에 #곤드레나물밥 과 부추 듬뿍 #양념장 을 만들어 보았어요.

너무 오래도록 묵은 나물로 방치되어 있어서 조금 수고를 더해서 만들어 봅니다.

​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은

사실 곤드레 나물자체를 양념해서 밥에 앉히면 되는 간단한 것이지만

* 묵나물은 부드럽게 삶기가 관건인 것 같아요.~~~

​

#곤드레나물밥만드는법 을

맛나게 먹기 위해서는

수고로움이 필요하거든요.

사이사이 끼어있는 돌가루?이물질들 정리가 여간 번거롭네요. 아흑~

그래도 한번씩 이렇게 만들게 되네요

 

 

집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삶아 본 결과

그래도 압력밥솥으로 삶는 것이 가장 빠른 시간안에 삶는 방법이 아닐까 싶지만

얼마나 건조하고 말랐는지 압력밥솥을 가지고도 아주 시간이 오래 걸렸답니다.

​

영양가 있는 밥이니까 봐줬다 싶은 마음이예요.^^”

부드럽게 잘 삶기는 건나물 파는 곳을 아신다면 거기서 쭈욱 구입해서 드시길 바라고요..ㅋㅋ

그럼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부추 양념장도 함께 조속히 시작해 볼께요. ^^

 

잡곡 넣은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부추 양념장

​재료

건곤드레 60g

(삶아서 물기 꽉 짜주니 230g내외)

​

흰쌀 1컵= 200ml

잡곡 1컵= 200ml​

밥물 370ml

​

(원래 씻기전 쌀과 물은 동량으로 잡으면 되는데 아무리 꽉짠 나물이라도 물기가 있기도하고,

막 도정해 온 잡곡이라 밥물을 줄여서 만들어 보니 딱 맞더라구요.

가지고 계신 쌀의 수분감에 따라 살짝 조절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

나물양념

국간장 2큰술

들기름 3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

​

부추 양념장

욕심껏 부추 듬뿍

간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5큰술, 통깨 2작은술

자작하게 진간장,

참기름 1큰술

 

잡곡과 쌀은 동량으로 반반 섞어서 사용

​

(잡곡은 반나절정도 불렸는데 번거로우시다면 전날 밤에 씻어 놔뒀다가 사용하시면 됩니다.^^)

​쌀은 씻어서 30분간 불려 주었어요.

#건곤드레 는 60g 중량했어요.

​

압력밥솥에 곤드레 넣어 물을 찰방하게 가득 넣어 압력솥 뚜껑 덮고 불 위에 올립니다.

​

​불리는 방법은 여러가지예요.

1 건나물을 볼에 넣어 물넣고 오랜시간 불린다.

그런 후 삶아 준다. 그 후에 뜨거운 물 그대로 두어 식혀 준다.

2 건곤드레를 바로 압력 밥솥에 넣어 추가 울릴 때까지 약불에서 끓여주고,,,

(강불로 하는 것보다는 계속 불려가면서 삶아준다는 느낌인 것 같아 그렇게 해 보았어요.)

추가 울려도 약불로 더 줄여서 오래도록 팍팍 푹푹 삶아 줍니다.

​

사실 추가 울리고 10분정도 두었다 열어보니

아직 뻣뻣한 것이 많길래 그냥 계속 오래도록 삶아 주었어요.

​

정말 오래묵은 것이라 이 난리였던듯하니,,,

이렇게 심한 케이스는 아마 없을 줄로^^”

뚜껑 덮고도 한참 불끄고도 김 빠지게 놔두었다가 뚜껑 열어 확인하니 아직도 뻣뻣

뚜껑 연채로 약불에서 하염없이 삶아 보았습니다.

​그대로 불끄고 이대로 식을 때까지 놔두었어요.

부들부들하게 어느정도는 잘 삶겼어요.

​

이제 중요한 모래같은 이물질 제거하기 한판

잎파리가 펴지도록 대략적으로 만져가면서

흔들어 건져 씻으면서 수차례 헹구어 주었던 것 같아요.

​​

채반에 받쳐 손으로 물기를 꾹 짜줍니다.

반만 사용할까 하다가 230g을 모두 사용해 봅니다. 쫑쫑 썰어 준비해 주고,,​

곤드레 나물 무치기

국간장, 다진마늘, 들기름 듬뿍 넣어 조물조물 곤드레나물을 무쳐주시구요,,,

백미만 하면 30분만 불려 사용하시면 되고,,

잡곡이랑 하면 잡곡성격에 따라 따로 불려서 합쳐 물기 빼고 준비하면 됩니다.

​

이왕 먹는 밥 조금 더 잡곡 섞어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 반반 섞어 보았어요.

부추 듬뿍 넣은 양념장 만들었어요.

조그마한 종지인데 부추 남는 것이 많아서 마구 다져 넣었는데도 계속 들어가는거있죠?ㅎㅎ

​

부추가 없다면 대파 다짐, 실파 다 가능합니다.

​

진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대파다짐 약간, 위의 계량대로 모두 섞어 주고,,

부추는 몹시 많은 양도 빡빡하다 싶게 골고루 섞어 가면서

놔두면 채즙으로 금새 촉촉한 양념간장이 되구요,,

너무 빡빡할 때는 진간장을 조금 더 넣어서 원하는 농도로 조절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조물조물 곤드레 나물 무쳐서 준비 완료

불린 쌀과 잡곡

물기를 쫙 빼서 주물냄비에 담아 주었어요.

그런 후에 나물 올리고,

물 370ml 부어서

불을 켜서 강불로 시작 밥물이 끓기 시작하면 15~18분 정도 중약불로 끓여주다가

불 끄고 15분 정도 뜸을 들이면 잡곡 넣은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불에서 내려 살포시 나물을 걷어 보았더니 잘 익었네요.

​

엄청나게 대량으로 나물을 넣었다 싶은데 그래도 밥도 많이 보이네요.^^

이런 건나물 가지고 계신 것이 있다면 활용해서 만들어 보세요.

건강식 먹는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

한그릇요리이지만 집에 있는 이런저런 메뉴들로 반찬은 깔아주고,,ㅋ

밥지어 된장국이랑 곁들여서 양념장 올려서 썩썩~~

골고루 비벼도 먹고 반찬으로만도 함께 먹고 했던 점심메뉴였어요.

오늘 나물 밥에 사용한 잡곡은 정읍단풍미인쇼핑몰에서 보내 준 흙사랑미예요.

씻어 나온 잡곡이라 물만 붓고 바로 밥을 지을 수 있어요.

​

백미와 7가지 잡곡을 섞은 혼합곡인데,,

백미 50%에 현미, 찹쌀, 찰현미, 찰보리, 찰흑미, 찰녹미, 찰홍미로 이루어져있더라구요.

곡식도 컬러가 다양하네요.^^

​

청정지역 정읍에서 기름진 좋은 땅에 양 보다는

품질을 더 생각하여

밥맛 좋은 품종으로 농사를 지은

흙사랑미 구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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