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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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늘도 30도가 넘는 기온에

조금만 움직여도 연신 땀이 많이 나고,

갈증도 심해서

연신 물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저희 집은 작두콩차를

물 대신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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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은 여름에 꽃을 피워 7월~ 9월에

수확을 하는데

일반 콩에 비해 2배 이상 크고,

모양이 작두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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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세포재생을 촉진시켜 위나 장의 점막을 보호해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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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니라 일반 콩에 비해 사포닌과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 있어

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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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차탕기에 넣어 끓인 후에

물통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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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하루의 작두콩차는 정읍의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단풍미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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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인증한 유기가공식품 마크가 똭~ !!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작두콩이어서

더욱 믿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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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벌레가 집을 짓고 살기도 하는데

수작업으로 일일이 제거하고

좋은 부분을 선별해 가공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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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가 원재료 함량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두콩 원재료 이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았기에

본연의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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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알루미늄 속 뚜껑으로 밀봉되어 있는데

잡아당겨 제거를 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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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여니 구수한 내음이

코끝에 와 닿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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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차티백 75g ( 1.5g * 50개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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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나 식후 커피 대신해서

건강을 위한 하루 세 번의 바른 습관으로

드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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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작두콩차 끓이기도 어렵지 않은데요.

저는 차탕기에 물을 가득 담고

티백 3개를 넣어 7분간 끓여 주고

티백을 꺼내지 않고 그대로 식혀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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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식힌 뒤에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니

수시로 마시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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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보면 보리차 같은 비주얼이지만..

맛은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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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 보면 구수함이 남다른데

그것은 바로

바른하루의 노하우가 담긴

‘전통방식 로스팅’

으로 작두콩의 깊고 구수한 맛을 은은하고

깔끔하게 담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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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이 좋아서 물보다 더 자주 마시게 되는데

아이들이 마시기에도 부담 없어서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로

온 가족 식수로 이용하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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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으로 되어 있어

머그잔에 60~80도의 따뜻한 물을 부어

충분히 우려내어 마시면 되기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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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마다 만보 걷기 운동을 하는데

날씨가 더워서 생수 챙기기는 기본이라

500ml 생수에 티백 1개를 넣어 챙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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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서도 이내 이렇게

잘 ~우러나는 것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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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이 많고

유익한 식품이 아닐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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